2006년 09월 07일
음주 포스팅..
어제 마시다 만 와인 반병을 배 - 船이 아닌 梨..웬지 고교때 국어선생님이 이화여대를 농담삼아 배꽃을 배꼽으로 칭해 배꼽 큰 계집이라는 해석을 하신게 생각난다는..;;- 를 안주 삼아, 홀로 홀짝 홀짝 마시다 보니 어느덧 알딸딸하다. 참고로 와인 이름은 방금 병을 버리고 온 관계로 모름..꽤나 떫었다는 사실만이 기억에 남을뿐이다..아~ 나의 완소♡ 셔터 홈 베린저만 있었어도 이리도 떫은 와인을 마시진 않았을텐디..흑..흑..ㅠ
그러고 보니 내가 이리 홀로 마시기 시작한지도 이 동네로 이사 오고 난뒤다. 부산 살 당시에야 부르기만 하면 마실 녀석들이 100m 뒤까지 줄을 선 관계로
그래도 혼자 마셔서 좋은점이 티비를 보면서 느긋하게 즐거울만큼 마신다는것이 참 좋다.
때론 이런 여유도 나쁘지 아니한가~~^^
뱀다리.
일전에 만난 소개팅녀에게 들어가던 작업 전격 취소!!
무반응에 인내심이 한계에 이르렀다기 보단..무언의 거절을 받아 들이기로 했음.
역시 대안은...급%남 뿐인것인가!!! -_-+
# by | 2006/09/07 00:02 | 일상속으로 Go! Go!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